[글로벌 핫뉴스] 올해 최대 딜 성사시킨 J&J
입력
수정
미국 존슨앤드존슨이 제약·바이오 분야 올해 최대 규모 인수합병(M&A) 거래를 성사시켰다. 심장펌프 회사인 에이바이오메드를 166억 달러에 인수하면서다. 이달에는 크고 작은 거래가 잇따랐다. CSL시퀴러스는 악투러스와 최대 45억 달러 규모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 미국 머크(MSD)는 이마고바이오사이언스를 13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