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 시작

구세군 사관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1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2022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전국 17개 도시에 약 360여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벌인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