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한 가족이 1일 서울 명동의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주제로 이날부터 한 달간 전국 17개 도시 360곳에서 진행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