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넉달 만에 13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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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시사로 전 거래일 대비 19원10전 내린 1299원70전에 마감했다. 환율이 1300원 아래로 하락한 것은 지난 8월 5일(1298원30전) 후 처음이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