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락,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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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은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글라스락 공식몰’은 2019년 오픈 후 브랜드 협업, 소비자 참여형 기부 기획전,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 소통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3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리뉴얼한 공식몰은 글라스락 및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보에나’ 등 SGC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를 부각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또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여 400여 종 이상의 품목에 대한 세부적인 검색과 쇼핑이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더해 쇼핑의 편의성과 혜택을 높였다. 공식몰에는 브랜드 필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라스락 공식몰 접속 시 ‘글라스락 냉장고 정리 세트’와 ‘글라스락 스마트 22조 세트’를 할인가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0%의 할인 쿠폰 발급 및 신규 회원에게는 가입 시 1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의 날 기획전, 2022 어워즈 기획전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글라스락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리뉴얼 기념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 응모 가능한 이벤트로, 상품 당첨 시 해당 상품을 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퓨어 레몬옐로우 14조 선물세트’, ‘대용량 핸디 4.4L 2개 세트’, ‘셰프토프 IH 글램 프라이팬 24cm’, ‘글라스락X오펫 군밤이컵 2개 세트’ 등 글라스락 인기 제품이 마련됐다.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 공식몰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하고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춰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글라스락 공식몰’은 2019년 오픈 후 브랜드 협업, 소비자 참여형 기부 기획전,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 소통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3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리뉴얼한 공식몰은 글라스락 및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보에나’ 등 SGC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를 부각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또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여 400여 종 이상의 품목에 대한 세부적인 검색과 쇼핑이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더해 쇼핑의 편의성과 혜택을 높였다. 공식몰에는 브랜드 필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라스락 공식몰 접속 시 ‘글라스락 냉장고 정리 세트’와 ‘글라스락 스마트 22조 세트’를 할인가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0%의 할인 쿠폰 발급 및 신규 회원에게는 가입 시 1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의 날 기획전, 2022 어워즈 기획전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글라스락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리뉴얼 기념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 응모 가능한 이벤트로, 상품 당첨 시 해당 상품을 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퓨어 레몬옐로우 14조 선물세트’, ‘대용량 핸디 4.4L 2개 세트’, ‘셰프토프 IH 글램 프라이팬 24cm’, ‘글라스락X오펫 군밤이컵 2개 세트’ 등 글라스락 인기 제품이 마련됐다.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 공식몰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하고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춰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