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차기회장 후보 3인, 나란히 ‘희망 꾸러미’ 제작
입력
수정
지면A25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첫 번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맨 오른쪽) 등 신한금융 임직원이 지난 1일 서울 명동의 ‘카페 스윗 쏠’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희망 꾸러미를 제작했다. 차기 신한금융 회장 최종 후보군에 오른 조 회장과 진 행장, 임 사장이 한데 모여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이날 행사에 은행권의 이목이 쏠렸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8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