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카드 디자인에 반영

'더 아트 & 더 갤러리' 카드 출시
경남은행은 현직 작가의 작품을 카드 디자인에 반영한 ‘The Art Card & The Gallery Card’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에코락갤러리 작품 중 경남은행 임직원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아람 작가의 ‘Everything is for love’ 작품과 김선옥 작가의 ‘파라다이스 3’ 작품이 카드 디자인으로 적용됐다. 전 주유소 60원 할인, 백화점·대형 할인점·학원 5% 할인,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3% 할인 등 혜택이 있는 ‘할인형’과 금융상품 캐시백, 국내 신용판매 이용액 0.5% 캐시백 등 혜택이 있는 ‘캐시백형’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