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인공지능 포럼…정기선 "새로운 50년 동력"
입력
수정
지면A13
현대중공업그룹은 6일 서울대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인공지능(AI)포럼(HAIF)’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포럼은 서울대 대학원 스마트오션모빌리티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선 HD현대 사장(사진)이 기획했다고 현대중공업 그룹은 설명했다.
포럼은 산업 적용을 위한 핵심 머신러닝 기술을 주제로 △자율운항&AI △스마트야드&AI △데이터&AI 등을 다뤘다. 세부 주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주로 추진하는 분야다. 정 사장은 “현대중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서 핵심 동력이 될 AI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럼에선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 현대중공업 현대제뉴인 아비커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아마존웹서비스 딜로이트 PwC 서울대 KAIST 등의 실무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포럼은 산업 적용을 위한 핵심 머신러닝 기술을 주제로 △자율운항&AI △스마트야드&AI △데이터&AI 등을 다뤘다. 세부 주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주로 추진하는 분야다. 정 사장은 “현대중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서 핵심 동력이 될 AI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럼에선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 현대중공업 현대제뉴인 아비커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아마존웹서비스 딜로이트 PwC 서울대 KAIST 등의 실무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