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최고의 CEO, 茶山경영상 주인공들

‘제31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경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구현모 KT 대표,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성기학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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