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약세장 속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이 있다. 연초대비 219% 수익률을 기록중인 한미글로벌이다. 한미글로벌 주가는 연초 1만 2050원에서 28일 종가기준 3만 8500원까지 상승했다.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 건설사업관리업체(PM)다. 발주자의 권한을 위암받아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뿐만 아니라 개발사업, 사업관리형 CM, 해외사업, 재개발, 감리등 다양한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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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주가 상승사유는 ‘네옴시티’다. 지난 8월부터 네옴시티 이슈가 부각되면서 관련 수주 이력이 있는 한미글로벌의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1년 네옴시티 특별총괄 프로그램 관리(e-PMO) 용역 수주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근로자용 주거시설 건설 PM용역을 수주받기도 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 최대 건설 프로젝트로 약 650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우디 서부지역 친환경 스마트도시 건설을 추진하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도하고 있다.
지속되는 약세장 속 엑스원 대표 전문가 고고스탁이 투자자들을 위한 원금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고스탁은 전국구 상위 1% 전문가로 23년간 투자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위 찌라시, 몰빵, 상따 등 위험한 매매를 지양하며 투기가 아닌 효율적인 투자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금회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는 급등주 공략 비결이 담긴 교육 청취권(6강)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고스탁의 교육 과정을 통해 커리큘럼을 통해 1) 급등주의 개념 및 원리, 2) 급등주 눌림목 공략, 3) 배팅비율을 습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