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랑 '셀카' 찍었다고…조규성 SNS 악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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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영빈관 만찬서 김건희와 '셀카'
일부 네티즌들 조규성 SNS 몰려가 악플

9일 조규성 인스타그램의 가장 최근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보면 김 여사와 셀카를 찍은 조규성을 비난하는 여러 댓글이 확인된다.


앞서 윤 대통령 부부는 전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축구 대표팀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조규성, 조유민, 윤종규, 황희찬 등 여러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특히 조유민은 윤 대통령의 배 위에 손을 올려 격의 없던 분위기를 증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젊음과 열정이 안팎으로 어렵고 힘든 우리 국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고, 어떤 어려움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월드컵 우승팀"이라고 치켜세웠다.
김 여사는 선수들에게 "윤 대통령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 경기가 끝낸 새벽 똑같은 장면을 계속 보면서 울컥했다"며 "그날의 감동과 기억은 우리에게 깊이 남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경기를 떠올리며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자긍심과 격려를 얻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