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노비치 “내년 상반기 새 저점”…스톨츠퍼스 “지금 가치주 사야”

미국 월스트리트의 유명 분석가 중 한 명인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수석전략가가 “향후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되풀이했다. 콜라노비치는 올해 약세장 속에서도 줄기차게 ‘저가 매수’(buy the dip)를 외쳐왔으나 최근 약세론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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