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홀로 추운 삶은 없다" 서울 꿈새김판 새단장 김범준 기자 입력2022.12.12 16:22 수정2022.12.12 16:26 1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교체된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 꿈새김판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1042편의 문안이 접수돼 박현주 씨의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선정됐다.김범준 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