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조성식 부문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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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GA(보험대리점) 영업3부문을 신설하고 조성식 전무(52·사진)를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2018~2022년 자산운용부문을 이끄는 동안 미래에셋생명을 ‘변액보험 명가’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