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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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9
10: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세계적 플루티스트 조성현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초대하는 음악 쉼터에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세 번째 게스트로 함께한다. 조성현은 이탈리아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의 최초 우승자이자 이번 10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솔리스트이자 5중주단인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연주활동을 하는 동시에 연세대 음대 역대 최연소 조교수로 임명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22:00 더 마스터피스
2022 유로파콘서트 인 리예파야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라트비아의 그레이트 앰버 콘서트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리예파야에서 열린 2022 유로파콘서트는 짙은 메조소프라노 음색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엘리나 가랑차와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함께한다. 현대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와 발렌틴 실베스트로프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세계적 플루티스트 조성현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초대하는 음악 쉼터에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세 번째 게스트로 함께한다. 조성현은 이탈리아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의 최초 우승자이자 이번 10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솔리스트이자 5중주단인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연주활동을 하는 동시에 연세대 음대 역대 최연소 조교수로 임명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22:00 더 마스터피스
2022 유로파콘서트 인 리예파야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라트비아의 그레이트 앰버 콘서트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리예파야에서 열린 2022 유로파콘서트는 짙은 메조소프라노 음색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엘리나 가랑차와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함께한다. 현대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와 발렌틴 실베스트로프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