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브랜딩도 ‘나다움’에서 출발해야죠”
입력
수정
ESG 경영에서도 브랜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SK지오센트릭 사명변경 등 국내 주요 기업의 ESG 브랜딩에 참여했다. 문지훈 대표는 ESG 브랜딩도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나다움’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한다[한경ESG] 인터뷰 -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대표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