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무신사 혁신점포 '원레코드', 내년 3월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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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교동에 있는 우리은행과 무신사의 혁신점포 '원레코드'. /우리은행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01.32148831.1.jpg)
당초 원레코드는 이달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다. 우리은행 측은 원레코드를 찾는 고객이 많아 내년 3월 19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원레코드에는 지난 3개월간 누적 기준으로 1만5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