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온갖 수를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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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あの手この手で
아노테 코노테데
온갖 수를 동원해서
高木:先生、最近祐太があの手この手で私を困らせようとして、
타카기 센세- 사이킹 유-타가 아노테 코노테데 와타시오 코마라세요–토시테
もう本当に手を焼いていまして・・・。
모– 혼토-니 테오 야이테이마시테安藤:お母さん、下のお子さん、ええと、雅紀君、雅紀君が生まれてから、
안도- 오카-상 시타노오코상 에-토 마사키쿵 마사키쿵가 우마레테카라
祐太君とよく遊んでますか。
유-타쿤토 요쿠 아손데마스까
高木:え?あ・・・。そういえば、雅紀にかかりっきりで、祐太のことはろくに・・・。
타카기 에 아 소–이에바 마사키니카카릭끼리데 유-타노코토와 로쿠니
安藤:おそらく、祐太君はお母さんに構ってほしいんでしょう。寂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
안도- 오소라쿠 유-타쿵와 오카-산니 카맛떼호시인데쇼- 사비시인쟈나이데스까
타카기 : 선생님, 요즘 유타가 갖은 수를 써서 저를 곤란하게
하려고 해서 정말 애를 먹고 있어요.
안 도 : 어머님, 둘째... 그러니까...마사키군, 마사키군이
태어나고 나서 유타군과 잘 놀아주고 계신가요?
타카기 : 네? 아...그러고 보니 마사키에게만 신경 쓰느라
유타와는 제대로...
안 도 : 아마, 유타군은 어머니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을 거예요.
외로운 게 아닐까요?
あの手(て)この手(て) : 이런 수 저런 수, 온갖 수를 동원함
手(て)を焼(や)く : 애먹다, 곤란해 하다
~ っきり : ~만(뿐), ~한 채
ろくに : 제대로, 충분히
かまう : 상대하다, 상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