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좀 통통하다 싶을 정도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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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ちょっとぽっちゃりしてるくらいがかわいい
춋또 폿챠리시테루쿠라이가 카와이-
좀 통통하다 싶을 정도가 귀여워
宮本 : じゃあ、あたしは空揚げバーガーとフライドポテトのセットにしようっと。
미야모토 쟈- 아타시와 카라아게바-가-토 후라이도포테토노셋토니시요웃또大野 : ダイエット中って言ってなかった?
오-노 다이엣또츄웃떼잇떼나캇따
宮本 : ちょっとぽっちゃりしてるくらいがかわいいって言ってくれたじゃん。
미야모토 춋또 폿챠리시테루쿠라이가 카와이-떼 잇떼쿠레타쟝
大野 : そりゃ言ったけどさ。“ちょっとぽっちゃり”だから。
오-노 소랴잇따케도사 춋또폿챠리다카라
미야모토 : 그럼~ 나는 가라아게 버거랑 감자튀김 셋트로 할까~
오 노 :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지 않았나?
미야모토 : 좀 통통하다 싶을 정도가 귀엽다고 얼마 전에
말했었잖아.
오 노 : 그건 그랬지만. “조금 통통한 정도”니까.
からあげ : 일본식 닭튀김
(재료에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혀 튀긴 음식)
ぽっちゃり : 통통하고 귀여운 모양
この間(あいだ) : 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