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진료소로 바뀐 中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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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베이징의 한 체육관에 설치된 임시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베이징 차오양병원은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환자가 급증하자 체육관을 임시진료소로 바꿔 진료에 나섰다. 중국 주요 도시에선 화장장이 모자랄 정도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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