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사로잡은 탄소포집 콘크리트

개발도상국은 성장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이루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COP27에서는 이러한 개도국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됐다. 다이세이 건설은 1m³의 콘크리트에서 98~171kg의 탄소를 포집해 저장할 수 있는 카본리사이클 콘크리트를 공개했다
[한경ESG] 니케이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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