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車 디스플레이 목소리로 '내비' 구동

SK텔레콤이 20일 차량용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서비스 ‘T HUD’를 출시했다. HUD는 각종 주행 정보를 운전석 앞 유리에 표시해주는 장치다.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내비게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