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TV] Art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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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9
19:30 Arte Live
한경arteTV 개국음악회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아르떼TV 개국 음악회’를 생중계한다. 장윤성 부천필하모닉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6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문 우승을 거머쥔 첼리스트 최하영과 함께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과 교향곡 5번도 연주한다.21:30 화가의 아뜰리에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 추니박 작가
작가 추니박은 홍익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30년 이상 한국화에 전념해왔다. 2010년 평론가 50인이 뽑은 ‘3040 10대 작가’, 한국화 부문 올해 최고의 작가로 선정됐다. 소나무와 엉겅퀴 등의 자연물을 주제로 한 추니박의 그림들이 걸려 있는 작업실을 찾아가 그의 미술 인생과 작품 세계를 들어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한경arteTV 개국음악회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아르떼TV 개국 음악회’를 생중계한다. 장윤성 부천필하모닉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6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문 우승을 거머쥔 첼리스트 최하영과 함께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과 교향곡 5번도 연주한다.21:30 화가의 아뜰리에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 추니박 작가
작가 추니박은 홍익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30년 이상 한국화에 전념해왔다. 2010년 평론가 50인이 뽑은 ‘3040 10대 작가’, 한국화 부문 올해 최고의 작가로 선정됐다. 소나무와 엉겅퀴 등의 자연물을 주제로 한 추니박의 그림들이 걸려 있는 작업실을 찾아가 그의 미술 인생과 작품 세계를 들어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