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충주 등 6곳 한파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2시를 기해 청주 등 충북 11곳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청주·충주·제천·음성·진천·옥천·영동·괴산·증평·보은·단양이다. 충주·제천·음성·진천·증평·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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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