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기 찾은 성탄절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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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찰청은 성탄절 주말 동안 명동 등 전국 37곳에 경찰 700여 명과 기동대 8개 부대를 배치해 인파 사고에 대비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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