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일상적으로 있는 일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日常茶飯事
니치죠-사한지
일상적으로 있는 일

小島 : そんなこと日常茶飯事ですから、もう慣れっ子ですよ。
코지마 손나코토 니치죠-사한지데스카라 모- 나렉꼬데스요谷口 : いやあ、僕は慣れませんね、三ヶ月目になりますけど。
타니구치 이야- 보쿠와 나레마센네 상까게츠메니나리마스케도

小島 : 店長は口は悪いですけど、ああ見えて情に厚くて、頼りがいもあるし。
코지마 텐쵸-와 쿠치와 와루이데스케도 아-미에테 죠-니아츠쿠테 타요리가이모아루시
私、何回か飲みに行ったこともありますよ、店長と。
와타시 낭까이카 노미니잇따코토모아리마스요 텐쵸-토

谷口 : そうなんですか。僕はあの努鳴り声が聞こえるだけで
타니구치 소-난데스까 보쿠와 아노도나리고에가 키코에루다케데
心臓がどきどきしてきますけど。
신조-가 도키도키시테키마스케도코지마 : 그런 일 일상적으로 있는 일이니까 익숙해요.
타니구치 : 아니요~ 전 익숙해지지 않아요. 3개월째 인데도...
코지마 : 점장님은 입은 좀 거칠어도, 저래 보여도 정이 많아서
의지가 되기도 해요. 저, 몇 번인가 점장님이랑 같이
술 마시러 간 적도 있어요.
타니구치 : 아, 그래요? 저는 그 고함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 벌렁하는데...

日(にち)常(じょう)茶(さ)飯(はん)事(じ) : 일상 다반사, 일상적으로 있는 일
慣(な)れっこ : 아주 익숙해져서 태연함
口(くち)が悪(わる)い : 입이 걸다, 말씨가 험하다
情(じょう)に厚(あつ)い : 정이 두텁다
頼(たよ)りがい : 의지가 됨
怒鳴(どな)り声(ごえ) : 고함소리, 호통소리
心(しん)臓(ぞう)がどきどき : 심장이 벌렁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