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등장 인물의 인간상을 중심으로 묘사하고 있어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登場人物の人間模様を中心に描いている
토-죠-짐부츠노 닝겡모요-오 츄-신니 에가이테이루
등장 인물의 인간상을 중심으로 묘사하고 있어

村田 : 推理ものだけど登場人物の人間模様を中心に描いているからおもしろいみたいよ。
무라타 스이리모노다케도 토-죠-짐부츠노 닝겡모요-오 츄-신니 에가이테이루카라 오모시로이미타이요大塚 : へえ。
오-츠카 헤-

村田 : それでいて、アリバイ崩しとか伏線回収も秀逸らしいよ。
무라타 소레데이테 아리바이쿠즈시토카 후쿠셍카이슈-모 슈-이츠라시-요

大塚 : それで視聴率がこんなに高いんだ。
오-츠카 소레데시쵸-리츠가 콘나니타카인다
この脚本家がすごいの? 原作がすごいの?
코노캬쿠홍카가 스고이노 겐사쿠가스코이노 무라타 : 추리물이지만 등장인물의 인간상을 중심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재밌는 거 같아.
오츠카 : 아~
무라타 : 그런데도 알리바이를 깨거나 복선의 비밀을 밝히는 것도
뛰어나다고 하던데...
오츠카 : 그래서 시청률이 그렇게 높구나.
이 각본가가 대단한 거야? 원작이 대단한 거야?

推理(すいり)もの : 추리물
登場人物(とうじょうじんぶつ) : 등장인물
人間模様(にんげんもよう) : 인간 무늬, 인간상
アリバイ : 알리바이
崩(くず)す : 깨다, 붕괴하다
伏線回収(ふくせんかいしゅう) : 복선회수
秀(しゅう)逸(いつ) : 다른 것보다 뛰어나다
脚本家(きゃくほんか) : 각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