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 선박 전환 속도 내야 글로벌 해양업계 주도 가능”

해양수산부에서는 갯벌 식생 보전을 통한 블루카본, 국제 감축사업과 저탄소·무탄소 선박 개발 등으로 ‘2050 해양수산 탄소 네거티브’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새로운 선박을 개발하는 것이 글로벌 차원의 첫 과제이기 때문에 한국의 역량 강화만 뒷받침 된다면, 실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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