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가로 18㎝ 초소형 정수기로 주방공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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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부피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얼음 생성 속도는 1회 제빙에 약 12분으로 개선했다.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해 부족함 없이 얼음을 즐길 수 있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약 7g)으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