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내 차 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 시장 선도
입력
수정
지면C3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케이카는 201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중고차 이커머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국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이래 매년 성장하고 있다. 전체 소매 판매량 중 약 50%가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의 약 80%에 달하는 압도적인 비중이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의 혁신을 거듭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