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 체지방 감소 탁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다이어트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럭스 가세리 BNR17 100억마리(CFU)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장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감소와 허리둘레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체질량지수 및 엉덩이둘레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을 출시하며 국내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9년 연 매출 194억원에서 2020년 495억원, 지난해 1003억원으로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판매량은 누적 기준으로 500만개를 돌파했다. 주 제품인 비에날씬, 비에날씬 프로 외 비타민 D와 아연을 강화한 비에날씬 플러스, 단백질을 강화한 신제품 비에날씬 프로틴 등이 출시돼 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비에날씬은 11만건이 넘는 구매 후기로 입증된 다이어트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분들이 비에날씬으로 다이어트와 장 건강 관리를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