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원유석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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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정성권 대표 사임으로 원유석 화물본부장(전무)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원 직무대행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때까지 대표이사 직무대행직을 수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원 직무대행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때까지 대표이사 직무대행직을 수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