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뉴스] 호라이즌 품은 암젠

아일랜드 바이오 기업 호라이즌테라퓨틱스 인수합병(M&A) 전쟁의 승자는 암젠이 됐다. 호라이즌이 매물로 나온 뒤 암젠과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 사노피 등이 인수전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278억 달러로 2022년 최대 규모 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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