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에서 환경기업으로…자회사와 함께하는 ESG 경영이 강점”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5월, SK건설에서 사명을 바꾼 후 환경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모델의 새 판을 짜고 있다. 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세 축을 중심으로 ‘순환경제 디자이너’, 즉 순환경제를 디자인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리딩 기업 미래 전략] 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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