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코로나19부터 혈액검사까지, 제3시장 공략하는 피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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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몸속 코로나19 항체 농도를 알려주는 기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이를 구별해 진단하는 장비도 조만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피씨엘은 모로코, 케냐 등 제3시장도 적극 공략하며 차후 선진국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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