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관리 표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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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경상남도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가맹사업의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가맹계약 체결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 또 시간과 거리상 이유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피해상담’도 진행한다. 2019년 7월 문을 연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그동안 196건의 피해상담 및 지원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