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내년 유가 급등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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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쿠퍼먼 프리토리언캐피털 회장은 “내년 유가가 급등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28일(현지시간) “내년에 러시아의 원유 생산이 급감하고 중국은 경제를 재개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미국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