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첫 손님 맞은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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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을 통해 2023년 처음으로 입국한 승객인 유병호 씨(51·오른쪽 네 번째)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5시10분 도착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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