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묘년 연 쌍둥이 울음소리
입력
수정
지면A24
1일 0시 0분 경기 고양시 중앙로의 일산차병원에서 ‘2023년 새해 둥이’로 남매 쌍둥이가 태어났다. 친할머니 정윤자 씨(왼쪽)와 외할머니 문상순 씨가 각각 여아 짱순이(태명)와 남아 짱짱이(태명)를 안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