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묘년 연 쌍둥이 울음소리

1일 0시 0분 경기 고양시 중앙로의 일산차병원에서 ‘2023년 새해 둥이’로 남매 쌍둥이가 태어났다. 친할머니 정윤자 씨(왼쪽)와 외할머니 문상순 씨가 각각 여아 짱순이(태명)와 남아 짱짱이(태명)를 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