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새내기 행원들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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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2023년 새해에 힘찬 첫발을 내딛기 위해 계묘년(癸卯年) 소명을 담아 함성을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들의 우렁찬 목소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새해에는 혼돈과 분열이 가라앉고 희망의 빛이 한국 경제에 퍼져 더 많은 청년이 꿈을 이루길 기원한다.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2023년 새해에 힘찬 첫발을 내딛기 위해 계묘년(癸卯年) 소명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2023년 새해에 힘찬 첫발을 내딛기 위해 계묘년(癸卯年) 소명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2023년 새해에 힘찬 첫발을 내딛기 위해 계묘년(癸卯年) 소명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2023년 새해에 힘찬 첫발을 내딛기 위해 계묘년(癸卯年) 소명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