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 국도 병목구간 6곳 2027년까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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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국도 병목구간 6곳이 정부의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482억원이 확보돼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없애거나 차량흐름이 원활하도록 취약한 도로 구조를 2027년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병목구간 6곳의 확보 국비는 배방역사거리 300억원, 현충교차로 5억원, 음봉산단교차로 7억원, 관대복지사거리 10억원, 경찰대진입도로 IC건설 150억원, 인주나들목교차로 10억원 등이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국비 482억원이 확보돼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없애거나 차량흐름이 원활하도록 취약한 도로 구조를 2027년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병목구간 6곳의 확보 국비는 배방역사거리 300억원, 현충교차로 5억원, 음봉산단교차로 7억원, 관대복지사거리 10억원, 경찰대진입도로 IC건설 150억원, 인주나들목교차로 1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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