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타트업 10개사, 'CES 2023' 참가…시, 항공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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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지역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에덴룩스, GSF시스템, ICU비전케어, 룩스웨건, 안전드림 등이다. 에스제이솔루션, 미라클레어, 디엑스솔루션즈, 네오헬스테크널러지, 이플로우도 참가한다.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10개 기업에 대한 CES 참가비, 항공료, 홍보·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에 창원지역 기업들이 참가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참가 기업은 에덴룩스, GSF시스템, ICU비전케어, 룩스웨건, 안전드림 등이다. 에스제이솔루션, 미라클레어, 디엑스솔루션즈, 네오헬스테크널러지, 이플로우도 참가한다.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10개 기업에 대한 CES 참가비, 항공료, 홍보·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에 창원지역 기업들이 참가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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