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숙제가 많다느니, 모의시험을 자주 본다느니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宿題が多いだの、模擬テストしすぎだの
슈쿠다이가오-이다노 모기테스토시스기다노
숙제가 많다느니, 모의시험을 자주 본다느니


佐野 : 君さ、さっきから聞いていれば、宿題が多いだの、模擬テストしすぎだの
사노 키미사 삭끼카라 키-테이레바 슈쿠다이가오-이다노 모기테스토시스기다노
一体なんなわけ?
잇따이 난나와케野村 : えっ。
노무라 엣

佐野 : 受験はね、そんなに甘いもんじゃないのよ。
사노 쥬켄와네 손나니 아마이몬쟈나이노요
全国の高校生たちがあなたのライバルなわけ。
젱코쿠노 코-코-세-타치가 아나타노라이바루나와케
わかる?あたしが言ってる意味。受かる気あんの?
와카루 아타시가 잇떼루이미 우카루키안노

野村 : ・・・すみません。
노무라 스미마셍사 노 : 너 말이야, 아까부터 듣자 하니 과제가 많다느니,
모의시험을 너무 자주 본다느니... 도대체 뭐야?
노무라 : 네?
사 노 : 입시시험이라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전국 고등학생이
너의 라이벌이라고. 내가 말하는 게 무슨 뜻인지 알아?
합격할 마음이 있는 거야?
노무라 : … 죄송합니다.

~だの : ~라든가, ~다느니
模(も)擬(ぎ)テスト : 모의시험
受(じゅ)験(けん) : 수험
甘(あま)い : 달다, 시시하다, 만만하다
ライバル : 라이벌
受(う)かる : 합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