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계속 외식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外食続き
가이쇼쿠츠즈키
계속 외식


患者 : そういえば、最近、外食続きでした。
칸쟈 소-이에바 사이킹 가이쇼쿠츠즈키데시타
医師 : 外食が続きますと、どうしても栄養が偏ってしまいますので。
이시 가이쇼쿠가 츠즈키마스토 도–시테모 에-요-가 카타욧떼시마이마스노데患者 : はい、そうですね。これからはなるべく、家で食べるようにします。
칸쟈 하이 소–데스네 코레카라와 나루베쿠 우치데타베루요-니시마스

医師 : 季節の変わり目で、肌荒れしやすくなっていますから、
이시 키세츠노카와리메데 하다아레시야스쿠낫떼이마스까라
少し気をつけ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
스코시키오츠케타호-가요이데쇼-

환자 : 그러고 보니, 요즘, 계속 외식했어요.
의사 : 외식을 계속하면, 아무래도 영양이 치우쳐버리니까요.
환자 : 네, 그렇죠. 앞으로는 가능하면 집에서 먹도록 할게요.
의사 : 환절기여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우니까
조금 조심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外(がい)食(しょく) : 외식
栄(えい)養(よう) : 영양
偏(かたよ)る : 치우치다, 편중되다
季節(きせつ)の変(か)わり目(め) : 환절기
肌荒(はだあ)れ : 피부가 거칠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