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한 尹 "팀코리아 저력으로 위기 극복"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윤석열 대통령,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대통령이 대한상의 주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것은 2016년 1월 6일 박근혜 대통령 이후 7년 만이다. 참석자들이 위기 극복과 혁신을 다짐하며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최태원 회장, 윤 대통령,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