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아바스틴 시밀러 MENA 지역 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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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크마와 기존 제품 이어 베그젤마·CT-P43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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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중동 1위 제약사인 히크마와 MENA 지역 17개 국가에서 베그젤마를 공급하기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히크마는 이들 지역에서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등 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협력사다. 이번 계약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CT-P43)에 대해서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MENA 지역에서의 제품군이 강화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입지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MENA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효능이 입증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셀트리온그룹 제품들이 MENA 지역에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