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북한 '9·19합의' 위반 일상화에 통수권자로서 결단" 김수영 기자 입력2023.01.04 11:27 수정2023.01.04 11:27 [속보] 대통령실 "북한 '9·19합의' 위반 일상화에 통수권자로서 결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