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라이브 최적화된 ‘소울’…독보적 보이스에 글로벌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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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지소울(GSoul)이 감성 충만한 보컬을 통해 R&B(알앤비) 최강자로 떠올랐다.
지소울이 지난해 유럽 및 북미 투어를 비롯해 싱글 발매, 드라마 OST 참여 등 종횡무진하며 대활약을 펼쳤던 가운데, 그는 ‘원더 버스킹’을 통해 2022년 마지막까지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노래 부르는 ‘원더 버스킹’에서 지소울은 내추럴하면서 친밀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가 하면, 노래가 시작되는 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무지개 같은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버스킹은 저에게 의미 있는 공연이다. 많은 이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렘을 드러냈던 지소울인 만큼, 그는 이번 ‘원더 버스킹’에서도 무결점 라이브는 물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he Christmas Song’, ‘Everytime’, ‘Hate everything’, ‘Broken Record’, ‘Free’ 등 다양한 선곡과 함께 지소울은 대중에게 힐링과 위로를 건넸고, 목소리로 추위를 따스하게 감싸 안았다. 그런가 하면, 지소울은 라이브를 통해 음원에는 다 담기지 못한 소울을 모두 그려내 감성을 한층 자아냈고, 무르익은 소울 음악을 완성시켰다.
무대 밖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마이크를 잡는 순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소울에 글로벌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무대”, “크리스마스엔 역시 지소울”, “목소리가 특별 영역 그 자체”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 ‘원더 버스킹’에서 또 한 번 라이브 최강자임을 입증한 지소울은 앞서 ‘비긴어게인’을 통해서도 대중의 감성 취향을 저격한 바 있다. 지소울은 명불허전 달콤한 버스킹으로 놀라움을 선사, 이런 지소울의 ‘비긴어게인’ 영상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듣는 순간 뭉클해지는 목소리의 소유자 지소울이 2022년 마지막까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한편, 그가 2023년에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지소울이 지난해 유럽 및 북미 투어를 비롯해 싱글 발매, 드라마 OST 참여 등 종횡무진하며 대활약을 펼쳤던 가운데, 그는 ‘원더 버스킹’을 통해 2022년 마지막까지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노래 부르는 ‘원더 버스킹’에서 지소울은 내추럴하면서 친밀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가 하면, 노래가 시작되는 동시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무지개 같은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버스킹은 저에게 의미 있는 공연이다. 많은 이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렘을 드러냈던 지소울인 만큼, 그는 이번 ‘원더 버스킹’에서도 무결점 라이브는 물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he Christmas Song’, ‘Everytime’, ‘Hate everything’, ‘Broken Record’, ‘Free’ 등 다양한 선곡과 함께 지소울은 대중에게 힐링과 위로를 건넸고, 목소리로 추위를 따스하게 감싸 안았다. 그런가 하면, 지소울은 라이브를 통해 음원에는 다 담기지 못한 소울을 모두 그려내 감성을 한층 자아냈고, 무르익은 소울 음악을 완성시켰다.
무대 밖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마이크를 잡는 순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소울에 글로벌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무대”, “크리스마스엔 역시 지소울”, “목소리가 특별 영역 그 자체”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 ‘원더 버스킹’에서 또 한 번 라이브 최강자임을 입증한 지소울은 앞서 ‘비긴어게인’을 통해서도 대중의 감성 취향을 저격한 바 있다. 지소울은 명불허전 달콤한 버스킹으로 놀라움을 선사, 이런 지소울의 ‘비긴어게인’ 영상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듣는 순간 뭉클해지는 목소리의 소유자 지소울이 2022년 마지막까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한편, 그가 2023년에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