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봄이야? 명동 거리로 찾아온 봄옷

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른 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봄옷이 전시돼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최저 -12~0도, 최고 1~8도의 평년기온보다 3~5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다 밝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