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철·이우헌·최재해·진선미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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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22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우헌 주식회사 컴앤에스 대표이사, 최재해 감사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총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2023년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